수년 전부터 모바일 시대에 돌입하면서 본방사수 개념이 아닌,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볼 수 있는 웹드라마로 시청층이 옮겨가며,
웹드라마는 TV 드라마와 달리 별도의 장르로 진화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7447/?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