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로 한국 드라마·영화 저작권과 해외 방영권을 사들이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의 행보가 해외 진출에
나서는 토종 OTT 플랫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원문 : http://www.inews24.com/view/1399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