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강력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오는 11월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가운데,
토종 OTT 업체들이 자체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8240210103102900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