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인의 시선이 다시 넷플릭스로 모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101301000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