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이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작품의 매력을 설명한다. 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색적인 분위기가 녹아들었다는 것이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역시 콜롬비아에서의 촬영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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