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에는 유명 배우와 제작진이 붐비는 추세다. 송혜교·공유·차승원·이하늬 등 정상급 배우 네 명이 한 작품(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에 기용되는가 하면, 최근 ‘오징어 게임2’에도 ‘오징어 게임 1’에 비해 이름 있는 주연급 배우들이 다수 나와 눈길을 끌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02/13/YE5DHVMLZBEIDOK2LH72YR3D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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