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촬영 시 입회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오는 2월 21일까지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지정문화유산 촬영 허가 표준 가이드라인'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