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희소식이다. 기다렸던 인기 작품들이 후속 제작에 돌입했다. “이재한 형사님?”,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등 가슴 울린 대사들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은 tvN ‘시그널’부터 종영한 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넷플릭스 ‘약한영웅’까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모두 화제성이 짙었던 작품들이기에 기대가 모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02125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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