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서울 I 김현덕 기자] 서서히 봄기운이 스며드는 2월, TV 앞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몰입할 만한 드라마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맞물려 올 상반기 가장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역 후 복귀하는 서강준,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형식, 그리고 트렌디한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최현욱까지. 어떤 작품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기대가 모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94252?ref=nav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