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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1 뉴스레터] "수신료 부족·주52시간제" KBS 드라마 센터장이 밝힌 '병산서원' 못질 논란 원인
by 운영자 hit 20

병산서원 훼손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KBS가 TV수신료 부족과 52시간제 등 열악한 제작 여건을 원인으로 꼽았다.

 

지난 3일 KBS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KBS 시청자위원회 1월 회의록에서는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팀이 병산서원에 못질을 해 문화유산을 훼손했다는 부분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osen.co.kr/article/G11125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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