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병산서원 훼손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KBS가 TV수신료 부족과 52시간제 등 열악한 제작 여건을 원인으로 꼽았다. 지난 3일 KBS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KBS 시청자위원회 1월 회의록에서는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팀이 병산서원에 못질을 해 문화유산을 훼손했다는 부분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osen.co.kr/article/G11125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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