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자본력과 자유로운 창작 환경,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폭넓은 시청층까지.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글로벌 OTT(글로벌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들이 연달아 대작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star.ytn.co.kr/_sn/0117_202111090800020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