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허준' '태조왕건' '대장금' '불멸의 이순신' 등 한때 안방극장의 터줏대감은 사극이었다. 화려한 한복과 전통 가옥, 그리고 수십명의 등장인물이 동시에 등장하는 사극은 장면마다 꽉 찬 화면으로 늘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 '허준'이나 '태조왕건'과 같은 경우엔 역사도 배울 수도 있어 부모님이 나서서 자녀들에게 시청을 권유하곤 했다.
기사원문 :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9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