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열심히 멋지고 이상한 여자들 이야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지난 10월26일
발표한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문소리가 밝힌 소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