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애플 TV플러스(+)·디즈니플러스 등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구매 쟁탈전을 벌이면서 한국 콘텐츠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원문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22901001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