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번 칼럼에선 두괄식으로 미리 핵심 결론을 이야기하겠다. 앞으로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흥신소를 통해 누군가의 신원이나 행적을 파악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거나, 철저히 비판적인 거리를 두고 재현되거나,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합법적으로 처리되는 과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사원문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1416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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