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어떤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즐겁게 해줄까. 김혜수 김무열의 '소년심판', 김아중 서강준의 '그리드',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서른, 아홉', 김태리 남주혁 '스물다섯 스물하나', 송강 박민영이 호흡을 맞춘 '기상청 사람들' 등 신작들이 대거 몰려 있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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