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향후 6년간 넷플릭스에 구작과 신작 콘텐츠를 공급한다. 올해 쟁쟁한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한 SBS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함께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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