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영화와 드라마가 무대 예술로 재탄생한다. 할머니들의 한글 공부기를 다룬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뮤지컬로, 삶의 무게를 담담하게 이겨내는 ‘나의 아저씨’는 연극으로 만들어진다. 우리네 인생을 따뜻하게 비춘 ‘눈이 부시게’는 뮤지컬 무대에서 대중을 새롭게 만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217095848090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