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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7 뉴스레터] “제2의 ‘선업튀’ 찾아라”...방송사들, 주중 드라마 부활→탈출구 모색
by 운영자 hit 30

방송사들이 손을 뗐던 주중 드라마 편성을 다시 늘리고 있다. SBS는 월화 또는 수목을, tvN은 수목 드라마의 부활을 알렸다. 경기 악화로 인한 광고비 감소, 치솟는 제작비, 다플랫폼 환경으로 인한 치열한 경쟁 속 어려움을 겪으며 편성을 잠정 중단했던 방송사들이 다시 주중 드라마 편성을 재개하는 것은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21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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