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에 대해 해외 전문가들이 “작품 안에서 한 가지 장르에만 집중하는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1230&code=131100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