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확산 사태로 ‘집콕’ 콘텐츠가 대중문화 시장을 장악하면서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등 글로벌 OTT부터 티빙, 웨이브, 시즌,
왓챠, 쿠팡플레이 등 ‘토종’까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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