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 등 4관왕을 휩쓸었던 영광의 순간이
'오징어 게임'에게도 주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