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군검사, 쇼핑 호스트, 펜싱 선수, 예보관….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직업군이지만 지금까지 드라마를 통해 제대로 그 속살을 공개하지 않던 이른바 ‘특수직군’들이었다.
기사원문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3080800003&sec_id=5402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