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제2의 ‘오징어 게임’ 찾기에 나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트 및 개발 총괄 제시카 캠-엔글은
17일 한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투자가 아시아 내 어떤 언어 드라마보다 훨씬 큰 규모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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