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그림을 벽에 걸듯, 좋아하는 드라마를 머리맡에 놓아둘 수 있다면….
마음을 어루만졌던 드라마는 오래도록 남아 어느 허하고 고된 날 문득 위로로 다가오곤 합니다.
기사원문 :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15513888?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