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도전과 실패, 성장통을 겪는 1020이라면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며 공감할 수 있고, 청춘이 지난 뒤
동성 친구들과 소주잔 기울이며 인생을 논하고 싶은 결혼적령기 3040 여성이라면 JTBC ‘서른, 아홉’을 추천한다.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3140103141206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