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이 사라졌다. '한류'라는 말이 무색한 시대, K-콘텐츠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타고 전 세계에 뻗어나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32118500460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