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TV+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역주행 중인 소설 ‘파친코’와 넷플릭스 히트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내사모남)의 공통점은 원작이 한국계 미국 작가들의 소설이라는 점이다.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4200103171205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