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징어 게임' 이후 K콘텐츠의 글로벌 사랑이 지속되고 있다.
넷플릭스 톱10에 한국 드라마들이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의 상승세를 잇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2/04/37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