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젠더 등 시청자들의 감수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를 향한 시청자들의 비판과 피드백 요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