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콘텐츠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부터 영화 '헤어질 결심'까지 질적·양적 성장을 이어 오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etnews.com/2022063000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