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성장은 개별 사업자의 역량에 의존하고 있으며, 산업시스템이 개별 역량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각개전투식 구조다.”
기사원문 : https://www.inews24.com/view/149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