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향해 고공 행진하다가 날개가 녹아내린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처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오히려 승승장구하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의 날개가 꺾였다.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7180103231206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