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탈(脫)중국 전략도 언급되는 요즘, 한중 수교 30주년은 의미가 있다. 30년 전에도 한·중 관계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수교를 맺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리더십을 발휘해 더 큰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192663239484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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