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차 직장인 김모씨(27)는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 왓챠, 티빙 구독을 해지하고 광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도 끊었다.
기사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814284394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