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K-컬쳐의 지평을 공세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업자들의 상상력과 독창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짜임새 있게 마련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이 자리에 왔습니다.”
기사원문 :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4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