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밀리터리 드라마로 불리는 계보가 있다. '푸른 거탑'에서 지난해 'D.P.', 그리고 올해 '군검사 도베르만'과 '신병'까지.
배경은 비슷하지만 각 작품마다 고유의 분위기와 색채를 지녔고 좋은 성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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