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꼰대(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을 비하하는 은어)'와 'MZ(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가
사회적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
기사원문 : https://www.etnews.com/202208100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