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확산은 물론 축적한 제작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인시켜 나갈 것입니다."
기사원문 :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