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의 흐름 속에서 백미경 작가는 ‘여성 서사’의 장르적 변용을 통해 막장 요소를 질료로 한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1114261626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