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대이고, ‘보여주는 시대’잖아요. 이 소재를 가장 한계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일본의 미이케 다카시(三池崇史·62)
감독에게 제안하자 사흘 만에 ‘하겠다’고 답이 왔어요. 자신이 가장 잘 하는 분야인데 어떻게 알고 연락했냐더군요.”
기사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4508#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