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KT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시즌(seezn)과 합병을 앞두고 있는 티빙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토종 OTT 1위
자리를 수성하면서 플랫폼 합병 후 시너지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 https://www.fnnews.com/news/202211161356028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