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오징어게임' 등 K-콘텐츠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기사원문 : https://www.etnews.com/20221116000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