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술꾼도시여자들' 등 국내 콘텐츠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거치면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122715092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