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승은 원작에서 티베트인이었으나, 영화에서는 백인 배우가 연기하면서 화이트워싱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이에 대칭되는 개념인 블랙워싱이 뜨거운 이슈다.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1117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