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광풍 속에 한국 드라마 시장의 몸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끝을 모르는 규모의 경쟁 승자는 누가 될까.
기사원문: http://osen.mt.co.kr/article/G111202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