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콘텐츠가 ‘조용히 흥행’ 중이다. 최근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뿐만 아니라 소설과 드라마 등 각 분야에서 꾸준히 득점 포인트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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