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보통신(IT)·교육·유통·교통·문화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서 남긴 개인 데이터를 사용자 동의 하에
다른 기업에도 전송해 쓸 수 있게 된다.
기사원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124987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