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3년 K-콘텐츠 분야 발전에 집중한다. 그 중에서도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나섰는데,
OTT 업계는 이를 반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사원문: https://star.ytn.co.kr/_sn/0117_20230123080002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