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직장 인근에서 자취를 하는 A씨(30)는 인천에 사는
가족과 계정을 공유해 한 달에 4000원대로 넷플릭스를 즐기고 있다.
기사원문: https://www.khan.co.kr/it/it-general/article/202301242142005